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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무릎팍도사 출연
박주미 무릎팍도사 출연 여전한 미모
박주미 나이가 41살 인것 같은데 여전히 미모는 대단하네요... 1972년생이라고 하니까요
박주미 동갑배우는 심은하, 고소영, 정선희, 김원희 등
아직 죽지 않은 동안미모를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양민 학살을 했네요 ㅋ
여전한 미모를 가지고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주미는 원래 강호동의 첫사랑이었다하네요 ;;;;;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주미는 이날 미모 유지비결로 보톡스 맞았다고 당당하게 밝혔네요
학창시설에 박주미가 미모로도 굉장했다고 하네요
미모로 인해 선배들한테 대쉬도 받고 또 일진 여자 선배에게 따귀도 맞고...
또 몹쓸 흑기사 나오셨음 ㅋㅋㅋㅋㅋ
비법은 아이크림~ ㅋㅋㅋ 과연 사실인가?
"스무살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살았다. 적절한 가격의 아이크림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아이크림을 눈가에도 바르고 팔자주름과 입술 주름 부분에도 발랐다.
주름이 생기기 전 바르는게 정말 중요하다"라며 피부 관리에 대해 운을 땠어요
"아이크림 전도사는 아니지만 20년간 몸소 체험한
결과 그렇더라. 보톡스 시술을 받게 되면 얼굴 근육이 짝짝이가 된다.
'사랑을 믿어요' 끝나고 미간에 보톡스를 한 번 맞았다"라며
솔직하게 보톡스 시술을 받았던 경험을 고백했어요. 왠지 친근해보여요..ㅋㅋ
"사실 보톡스를 두 번 맞았다. 자연스러우려면 소량의
보톡스를 물로 희석해 가볍게 맞아야 한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더라고" 말했습니다.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지만 스타가 되지 못한 연예인이 많죠 ㅠㅠ
박주미는 교통사고 당시의 상황도 설명하고 그러던데..
제천에서 촬영을 하고 경주로 이동하는 차였는데
고속도로가 텅 비어 있었다고함
근데 박주미가 대본을 덮고 잤는데 곧 사고가 일어났다고 함...
경주로 이동하던 중 군위 휴게소 인근에서 25톤 덤프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었는데
그때 완전 난리였자나;; 엄청 큰사고라고 하던데
박주미는 마치 영화처럼 차가 돌고 있었다고 했고
밴 차량은 안전벨트가 위쪽에 있는데 그 벨트가 목에 걸려 고통이 시작됐고
목소리가 잘 안 나왔다며 왜 하필 나한테 이런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합니다
고속도로가 텅 비어 있었다고함
근데 박주미가 대본을 덮고 잤는데 곧 사고가 일어났다고 함...
경주로 이동하던 중 군위 휴게소 인근에서 25톤 덤프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었는데
그때 완전 난리였자나;; 엄청 큰사고라고 하던데
박주미는 마치 영화처럼 차가 돌고 있었다고 했고
밴 차량은 안전벨트가 위쪽에 있는데 그 벨트가 목에 걸려 고통이 시작됐고
목소리가 잘 안 나왔다며 왜 하필 나한테 이런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합니다
박주미는 차가 계속해서 돌다 어딘가 부딪혀서 멈췄고
갑자기 매니저가 박주미에게 누나 나가셔야 한다 차가 폭발할지도 모른다고했고
그래서 문을 열려고 하는데 열리지 않더라 하지만 인간이 초인적인 힘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든 열고 나왔고 목에서 계속 피가 나오는데
아 내가 죽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설명함
갑자기 매니저가 박주미에게 누나 나가셔야 한다 차가 폭발할지도 모른다고했고
그래서 문을 열려고 하는데 열리지 않더라 하지만 인간이 초인적인 힘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든 열고 나왔고 목에서 계속 피가 나오는데
아 내가 죽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설명함
이후 박주미는 서울에 올라와서 치료를 받았고 결국 대왕의 꿈에서 최종 하차ㅠㅠ
이에 박주미는 저는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고 이것만큼 열심히 한 것이 없었다
하지만 제가 계속 잡고 있는 것은 다른 분들께 너무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아쉽지만 내려놓게 됐다고 하차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박주미는 저는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고 이것만큼 열심히 한 것이 없었다
하지만 제가 계속 잡고 있는 것은 다른 분들께 너무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아쉽지만 내려놓게 됐다고 하차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좋은 연기자의 모습으로 많이 뵙길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아시아나 모델 시절 박주미
2013년 4월 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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