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5일 일요일
2013년 9월 3일 화요일
저품질블로그 대책
저품질블로그로 고생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으세요.
나는 그냥 일상 블로거인데
나는 홍보 블로거도 아닌데.. 왜 저품질?
이라면서 도대체 자신이 왜 저품질블로그가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품질 블로그는, 내가 오늘 제목을 수정했다고, 본문을 수정했다고.
그리고 오늘 한건의 홍보 포스팅을 게재했다고 바로 덜컥. 저품질블로그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유해한 행동이 누적이 되면서, 블로그 지수가 깍여서 저품질블로그로
낙인찍히는거죠!
가장 흔하게 저품질블로그가 되는 유형은 키워드 반복입니다.
자연스러운 문맥이 아닌, 인위적으로 노출하고자 하는 키워드를 계속해서
반복하여 넣었을 때 저품질블로그로 낙인찍히기 쉽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그런 행동을 하고자 하는게 아닌데도..
꾸준히 동일 키워드가 반복되면서 저품질블로그가 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가령, 제목에 자신의 닉을 꾸준하게 넣는다거나,
동일한 제목유형을 계속 유지한다거나 하는 경우랍니다.
예를 들자면
[임프미디어] 저품질블로그 대책
[임프미디어] 검색광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히, 임프미디어에서 쓰는 포스팅이란걸 알려 주기 위해.. 제목에 임프미디어를 삽입했을 뿐인데
엔진은, 홍보 혹은 키워드 반복이라 체크를 할 수 있다는 거죠 ^^
아무래도 이부분은, 사람이 아닌 기계가 판단하는 부분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저품질블로그에 걸리시면 대부분의 블로거 분들이
해당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후에, 일상블로깅을 하기 시작하시는데요.
하루에 하나씩 꾸준하게 글을 올리시다가 한달쯤 되면 포기하기 쉽습니다.
물론, 지수가 크게 떨어지지 않은 블로그의 경우 한달이내 저품질증상이 회복되기도 하고,
오히려 6개월 7개월이 지나서도 여전히 해당 증상을 보이는 블로그도 있긴 하지만.
저품질을 극복하신 분들을 보면, 대책은 딱! 꾸준함고 진실성입니다.
남의 눈을, 음..이것보다 엔진의 눈을 속이려 하는 포스팅은 자제하고.
또 매일매일 꾸준하게 게시글을 작성하는 꾸준함.
임프미디어에서도, 저품질블로그에 대한 문의가 꾸준해짐에 따라..저품질 블로그를 단기간에
풀어 내는 방법등을 연구중에 있긴 합니다만, 답은 정말 이 두가지 밖에 없는 것 같아요!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정보성 블로그란 어떤 블로그일까?
얼마전, 굉장히 오랜 시간 네이버에서 블로그 점검을 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그 이후..
화요일에 한번 더 점검을 했었지요.
네이버 블로그 점검 때 마다, 저품질 블로그가 되었다며, 갑자기 방문자 수가 줄어든
블로거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번 점검에도 예외는 아니었답니다.
그러나, 다른 점이 한가지 있었다면, '부동산' 과 '중고차'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제 개인적인 블로그의 이웃분께서, 네이버에 문의메일을 발송을 했는데..
복사 붙여넣기 답변이 아닌 "블로그에 정보가 없다..즉 정보성 블로그가 아니다..." 라는 메일을 받으셨다고 해요.
블로그에 정보가 없다? 정보성 블로그가 아니다?
왜 네이버에서는 정보를 찾게 되었을까요. 이는 리브라 업데이트 후에 더더욱 심해지고 있답니다.
정보성 블로그, 이제 방향은 정보성인걸까요?
블로그 초기에는 블로그를 개설한 후, 자신이 노출되고자 하는 키워드들을 무한정 붙여넣기를 하게 되면..
상위에 노출이 잘 되곤 했습니다. 또 어느 순간부터는 이미지 숫자에 좌우를 하게 되었고요..
그 이후에는 공감, 덧글, 스크랩에 좌우가 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네이버 검색엔진은 점점 진화를 하고 있는데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하게 됩니다. 검색을 할 때 대부분, 내가 찾는 정보가 없을 경우에는..
브라우저를 닫는 경우가 많지요.
가만 생각해 보면 특히 최근이 더 심했던것 같긴 합니다. 블로그마케팅이 성행하고, 신제품 하나만 나오면..
이래저래 모두 체험단으로 블로그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으니 사실적으로 진실된 후기 하나 찾기도
너무 어려운 상황이긴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난 정보성이라고 쓰는 포스팅 조차도, 정보성이 아닌 홍보성으로 간주가 될 수 있으며
네이버 엔진도 그리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고차 정보, 부동산 정보.. 그야말로 그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광고로 보일 수 있다는 것..
언젠가 제가 고객센터와 전화를 할 때 상담원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블로그가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는 만큼............ ㅎㅎㅎㅎ
화요일에 한번 더 점검을 했었지요.
네이버 블로그 점검 때 마다, 저품질 블로그가 되었다며, 갑자기 방문자 수가 줄어든
블로거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번 점검에도 예외는 아니었답니다.
그러나, 다른 점이 한가지 있었다면, '부동산' 과 '중고차'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제 개인적인 블로그의 이웃분께서, 네이버에 문의메일을 발송을 했는데..
복사 붙여넣기 답변이 아닌 "블로그에 정보가 없다..즉 정보성 블로그가 아니다..." 라는 메일을 받으셨다고 해요.
블로그에 정보가 없다? 정보성 블로그가 아니다?
왜 네이버에서는 정보를 찾게 되었을까요. 이는 리브라 업데이트 후에 더더욱 심해지고 있답니다.
정보성 블로그, 이제 방향은 정보성인걸까요?
블로그 초기에는 블로그를 개설한 후, 자신이 노출되고자 하는 키워드들을 무한정 붙여넣기를 하게 되면..
상위에 노출이 잘 되곤 했습니다. 또 어느 순간부터는 이미지 숫자에 좌우를 하게 되었고요..
그 이후에는 공감, 덧글, 스크랩에 좌우가 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네이버 검색엔진은 점점 진화를 하고 있는데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하게 됩니다. 검색을 할 때 대부분, 내가 찾는 정보가 없을 경우에는..
브라우저를 닫는 경우가 많지요.
가만 생각해 보면 특히 최근이 더 심했던것 같긴 합니다. 블로그마케팅이 성행하고, 신제품 하나만 나오면..
이래저래 모두 체험단으로 블로그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으니 사실적으로 진실된 후기 하나 찾기도
너무 어려운 상황이긴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난 정보성이라고 쓰는 포스팅 조차도, 정보성이 아닌 홍보성으로 간주가 될 수 있으며
네이버 엔진도 그리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고차 정보, 부동산 정보.. 그야말로 그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광고로 보일 수 있다는 것..
언젠가 제가 고객센터와 전화를 할 때 상담원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블로그가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는 만큼............ ㅎㅎㅎㅎ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나의 생각
옛말에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란 말이 있다.
현대사회는 코끼리 다리를 만질기회가 너무도 많아 젔고 때로는 만지기를 강제 하기도 한다.
다리뿐만 아니라, 꼬리를 만지는분, 눈을 만지는분, 혹은 배설물을 만지는분도 있을것이다.
이 모든 부분을 만지는 분 들이 저마다 개인 미디어를 통해서 자기가 만진것이 참 이라고 외치고 있다.
이시대에 사는 우리는 많은 외침들을 접하고 저마다 참 임을 내세우는 하나 하나들을 간과 하거나 무시해서도 안되지만 어느부분을 말하는 자를 우리편이나 적으로 말하는 것은 더욱 위험한 생각이다.
비슷한 표현으로 "숲을 보라 !" 는 말이 있다.
큰숲의 언저리에 병든 작은 나무 한그루를 보고 외치는것은 참 인것은 사실 이지만 마치 큰숲이 다 병들고 못쓰게 된것처럼 큰소리로 호도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수많은 정보를 접하기를 강제 당하는 우리 현대인은 인내할수 있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전체의 색갈이 말라죽는 누런색인지 푸른색 인지를 볼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숲 언저리에 있는 병든 나무 한구루를 보고 외치든 그사람이 숲속에 들어 갈때까지 인내 할수 있어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병든 작은 나무를 말한 사람이 영원히 숲을 한번 구경하지 몯하게되고 ,그러므로 그사람은 끝없는 외침을 계속하게 되기때문이다.
이슈는 많다.
그러나 두서는 없다.
두서없는 혼란이 저절로 정화되어 하나씩 우선순위가 정해지고 질서가 성립할때 까지 인내 하려고 한다.
개인들은 언제나 자기가 말 하는 것이 참 이고 최우선 으로 말 하지만 우리는 그속에서도 가장더 우선인 것이 나타 날때 까지 인내 해야 할것이다.
누구나 시각이 무한대로 넓을수는 없다.
그리고 언제나 우뚝선 정상에서 전체를 볼수도 없다.
코끼리의 전체를 부분적으로 말하는 모든것에 귀 기울려서 하나의 전체를 미루어 짐작하는 지혜가 자랄때까지 인내 해야 할 것이다.
함부로 말해서는 안된다 .
수많은 아우성이 하나되어 연출하는 오케스트라의 음색을 들을수 있을때 까지 인내 해야한다.
나는 얼마나 더 인내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인내는 계속되어야 한다.
현대사회는 코끼리 다리를 만질기회가 너무도 많아 젔고 때로는 만지기를 강제 하기도 한다.
다리뿐만 아니라, 꼬리를 만지는분, 눈을 만지는분, 혹은 배설물을 만지는분도 있을것이다.
이 모든 부분을 만지는 분 들이 저마다 개인 미디어를 통해서 자기가 만진것이 참 이라고 외치고 있다.
이시대에 사는 우리는 많은 외침들을 접하고 저마다 참 임을 내세우는 하나 하나들을 간과 하거나 무시해서도 안되지만 어느부분을 말하는 자를 우리편이나 적으로 말하는 것은 더욱 위험한 생각이다.
비슷한 표현으로 "숲을 보라 !" 는 말이 있다.
큰숲의 언저리에 병든 작은 나무 한그루를 보고 외치는것은 참 인것은 사실 이지만 마치 큰숲이 다 병들고 못쓰게 된것처럼 큰소리로 호도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수많은 정보를 접하기를 강제 당하는 우리 현대인은 인내할수 있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전체의 색갈이 말라죽는 누런색인지 푸른색 인지를 볼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숲 언저리에 있는 병든 나무 한구루를 보고 외치든 그사람이 숲속에 들어 갈때까지 인내 할수 있어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병든 작은 나무를 말한 사람이 영원히 숲을 한번 구경하지 몯하게되고 ,그러므로 그사람은 끝없는 외침을 계속하게 되기때문이다.
이슈는 많다.
그러나 두서는 없다.
두서없는 혼란이 저절로 정화되어 하나씩 우선순위가 정해지고 질서가 성립할때 까지 인내 하려고 한다.
개인들은 언제나 자기가 말 하는 것이 참 이고 최우선 으로 말 하지만 우리는 그속에서도 가장더 우선인 것이 나타 날때 까지 인내 해야 할것이다.
누구나 시각이 무한대로 넓을수는 없다.
그리고 언제나 우뚝선 정상에서 전체를 볼수도 없다.
코끼리의 전체를 부분적으로 말하는 모든것에 귀 기울려서 하나의 전체를 미루어 짐작하는 지혜가 자랄때까지 인내 해야 할 것이다.
함부로 말해서는 안된다 .
수많은 아우성이 하나되어 연출하는 오케스트라의 음색을 들을수 있을때 까지 인내 해야한다.
나는 얼마나 더 인내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인내는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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